슈퍼휴먼은 어떻게 Product/Market Fit 을 찾는 엔진을 만들었을까?

First Round 에 투자 받은 슈퍼휴먼이라는 이메일 서비스의 founder 가 쓴 글 을 중요한 부분만 번역한 블로그 포스트

더 이상 슈퍼휴먼을 쓸 수 없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아요? 라는 질문에 “완전 실망할 거 같아요” 라고 답변한 유저 세그먼트를 찾아라. high-expectation customer framework (HXC) 에 따라 해당 세그먼트에만 집중하기로 한다.

두 번째 질문인 “당신이 생각하기에 어떤 사람이 우리 프로덕을 좋아할 거 같아요” 에 대한 대답에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쓸 것이다. HXC 에 해당 하는 세그먼트만 다시 발라내서 NPS 를 구해보면 해당 세그먼트의 퍼센티지가 10% 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Persona 를 만들어라

세 번째 질문인 “사람들이 왜 우리 프로덕을 좋아하는 것 같나요?” 라는 질문의 대답을 워드 클라우드로 만들어봐라. 가장 많이 언급 된 기능이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어 기능”이다. “조금 실망할 것이다” 라고 답변한 유저들 중 세 번째 질문에 코어 기능을 답변한 유저들로부터 받은 네 번째 질문 “우리가 어떻게 개선하면 되겠냐” 의 답변을 유심히 보고 이를 프로덕에 반영하라. 만약 유저들이 이미 좋아하는 기능을 고도화한다면 pmf 스코어는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조금 실망할 것 같은 유저들이 원하는 신규 기능만 추가한다면 경쟁자가 치고 올라올 것이다. 프로젝트 Prioritization 을 cost-impact 로 분석하여 50:50 으로 집중했다. 그리고 계속 이 루프를 반복하라

대화에 참여

댓글 15개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