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be coding

> 출처: https://retn.kr/glossary/vibe-coding/ · 수정 2026-10-26 · 리텐션 주식회사

**정의:** 코드를 직접 읽거나 쓰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말로 설명해 AI가 만든 코드를 그대로 받아 쓰는 개발 방식.

**다른 이름:** 바이브 코딩, 바이브코딩

## 실무에서 뜻하는 것

OpenAI 공동창업자 안드레이 카파시가 2025년 2월에 이 말을 처음 썼습니다. 코드가 있다는 사실도 잊고 느낌대로 AI에게 맡긴다는 뜻입니다. 대형 언어 모델에 프롬프트를 넣어 문제를 푸는 방식이라, 비개발자도 말로 앱이나 자동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리텐션에서 쓴 예

[Claude Code(클로드코드)로 AI코딩 입문: 비개발자의 6번 삽질기](/blog/claude-code-ai-coding-beginner/)는 바이브 코딩의 쓰임새를 상황별로 나눴습니다. 글은 검토 없이 쌓인 코드가 기술 부채, 보안 취약점, 유지보수 문제로 돌아온다고 지적했습니다. 빠른 프로토타입과 일회성 스크립트에는 바이브 코딩으로 충분하다고 봤습니다. 실제 사용자가 쓸 서비스에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필수라고 정리했습니다. 글은 2025년 하반기부터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새 표준으로 떠올랐다고 봤습니다. 학습이 목적이라면 바이브 코딩으로 시작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넘어가라고 권했습니다.

## 헷갈리기 쉬운 것

바이브 코딩은 도구 이름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입니다. [[claude-code]]나 [[cursor]]를 써도 바이브 코딩이 아닐 수 있습니다. [[claude-md]]에 규칙을 적고 결과를 검증하며 일하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