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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LLM 모델로 85% 정확도를 달성한 Discovery Chat(Text-to-SQL) 구축기

데이터는 있는데, 꺼내 쓰려면 늘 데이터팀이 필요했습니다. 작은 LLM 모델로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SQL 쿼리를 실행할 수 있는 Discovery Chat을 구축했습니다. DSL의 실패부터 85% 정확도 달성까지의 솔직한 기록.

· By bevis Lee · 52 min read

안녕하세요, Bevis(이춘호)입니다. 앞으로 리텐션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였던 데이터팀 빌딩, 운영,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을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그 첫 인사로, 그간 데이터팀 운영하면서 계속 반복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던 데이터 민주화에 더 가까워질만한 결과물을 개발하였고, 그 이야기에 대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글 시작에 앞서 이 글이 도움이 되실만한 분들에 대해 적었습니다.자신의 경험과 고민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함께 생각해보면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data 담당자
- ad-hoc 으로 데이터 추출 및 확인 요청 업무가 쌓여서 고민이 있어요
-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및 데이터 마트 구축 및 운영에 고민이 있어요
- BI 대시보드를 제공하는데 활용도가 너무 낮아요.
비즈니스 담당자
- 반복 정리하는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자동화 (대시보드 / 차트) 시키고 싶어요
- 데이터에 궁금증이 있는데, 데이터를 잘 몰라서 혼자서 시작하기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 여러 비즈니스 질문에 빠르게 답을 얻고 계속 쪼개가면서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 정리된 인사이트를 팀 또는 동료에게 공유하고 활용하고 싶어요.

들어가며 — 완벽하지 않아도 공유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작은 LLM과 시스템 설계 결합이 실제 데이터 분석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점입니다. 완성도를 기다리기보다 검증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공개하고 반복 개선하는 접근이 현재 AI 제품 운영에서 더 높은 성과를 만듭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78%가 최소 1개 기능에 AI를 도입했습니다. Stanford HAI 2025 AI Index는 기업 도입 확산과 함께 데이터 거버넌스·품질 관리 실패가 성과 편차의 주요 원인이라고 정리합니다. Gartner 2024 전망은 GenAI 프로젝트의 다수가 PoC를 넘지 못하는 배경으로 운영 설계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한국에서 무언가를 공개한다는 건 꽤 무거운 일입니다.

"아직 부족한데..."
"좀 더 다듬고 나서..."
"완성되면 그때 보여줘야지."

저도 그랬습니다. 10년 넘게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항상 완벽한 상태가 되어야 공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해외 커뮤니티를 보면 분위기가 다릅니다. Product Hunt에 올라오는 제품들, Hacker News에 공유되는 사이드 프로젝트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I built this thing. It's not perfect, but it works. Try it and let me know what you think."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작동하면 공유합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으며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 글도 그런 마음으로 씁니다. Discovery는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동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충분히 있었지만, 꺼내 쓰는 데는 늘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 글은 Discovery Chat v3.1을 만들면서

  • 왜 DSL(v2.0)을 선택했고
  • 왜 그 선택이 실패했으며
  • 어떻게 작은 모델 중심 구조로 방향을 틀었는지

를 솔직하게 기록한 구축기입니다.


PART 1. 왜 만들었나 — 데이터 팀에만 쌓이는 부채

데이터팀 부채의 본질은 SQL 난이도가 아니라 질문 처리 병목입니다. 질문 생성자는 많아지는데 검증 가능한 쿼리를 작성할 수 있는 인력은 제한되어 요청이 누적됩니다.

Gartner 2024 Data & Analytics 리더 설문은 셀프서비스 분석 성숙도가 낮은 조직일수록 의사결정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고 보고했습니다. McKinsey 2025는 AI 활용 기업에서도 데이터 접근성과 신뢰성 문제 때문에 현업 확산 속도가 제한된다고 분석했습니다. Stack Overflow Developer Survey 2024에서도 데이터 쿼리·검증 자동화 수요가 실무 우선순위로 반복 확인됩니다.

지난 10년간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분석 시스템을 만들며, 여러 조직(SOCAR, 콴다, 숨고 등)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친 장면이 있습니다.

"이 쿼리 하나만 뽑아주세요."

문제는 이 요청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 데이터 조회 1건 평균 소요 시간: 약 15분
  • 데이터 팀 월 요청량: 약 1,000건
  • 실제 분석·모델링에 쓰는 시간: 지속 감소

비즈니스 팀의 체감은 더 나빴습니다.

  • SQL을 모르는 80%의 직원은 데이터 접근 불가
  • 의사결정은 실시간이 아닌 주 단위 리포트
  • "데이터는 있는데 왜 바로 못 보죠?"라는 질문 반복

대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아쉬웠습니다.

  • BI 도구: 높은 비용, 긴 러닝커브
  • LLM 직접 연동: 정확도 불안정, API 비용 급증

그래서 질문은 하나로 수렴했습니다.

"SQL 없이, 새 도구를 배우지 않고, 지금 쓰는 BigQuery 위에서 바로 답을 얻을 수 없을까?"

PART 2. 첫 번째 시도 — DSL(Domain Specific Language) 과 큰 모델 (v2)

DSL 전략의 핵심 가치는 자연어를 바로 SQL로 번역하지 않고 검증 가능한 중간 표현으로 강제한다는 점입니다. 이 구조는 모델 성능 변동보다 데이터 정의 일관성을 우선 보장합니다.

Google Cloud 연구/고객 사례 정리(2024)는 Text-to-SQL 품질이 모델 크기보다 스키마 정렬과 제약 표현에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합니다. Microsoft Fabric 팀 문서(2024)도 semantic layer를 둔 조직에서 쿼리 오류율이 유의미하게 낮아진다고 공개했습니다. Gartner 2024는 GenAI 분석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룰 기반 가드레일과 메타데이터 계층을 권고했습니다.

이 선택은 즉흥이 아니었습니다. v2에서 DSL을 채택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왜 DSL(Domain Specific Language) 을 선택했는가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Text-to-SQL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모호함(Ambiguity) 이었습니다.

  • 같은 질문, 다른 해석
  • 지표 정의의 불일치
  • 자연어는 정확하지만 실행은 불안정

그래서 질문을 바로 SQL로 바꾸지 않고, 의미를 한 번 고정하는 중간 계층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DSL (Domain Specific Language) 이었습니다.


v2 DSL 설계 방식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DSL 설계의 핵심 답은 자연어를 구조화된 제약으로 바꿔 SQL 오류를 줄이는 것입니다. Google Cloud Text-to-SQL 실무 가이드(2024)는 스키마 정렬과 제약 명시를 적용한 팀이 실행 실패를 유의미하게 줄였다고 설명했고, Gartner 2024는 분석용 GenAI에서 semantic layer 미도입 시 재질의율이 높아진다고 지적했습니다.

DSL은 “질문을 SQL로 만들기 전에, 규칙대로 정리해두는 ‘주문서(레시피)’”

이 주문서를 한 번 만들면

  • 지표 정의를 항상 같은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고
  • 말이 안 되는 조합은 SQL 만들기 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 항상 같은 형태의 SQL이 생성되어 안정성이 올라갑니다.

1️⃣ Metric Store 기반으로 DSL 구조를 먼저 고정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v2에서는 SQL 을 즉흥적으로 만들지 않고, Metric Store 의 지표 정의 방식을 DSL로 가져왔습니다.

예시) conversion_rate를 “지난달, 채널별로” 보고 싶다면 DSL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METRIC: conversion_rate
GRAIN: session
DIMENSIONS: channel
DATE_RANGE: last_month

이렇게 "주문서" 형태로 고정해두면:

  • 지표 계산(분자/분모, 필터, 조인 규칙 등)이 항상 동일한 정의로 적용되고
  • metric과 dimension, grain이 충돌하는 잘못된 조합을 미리 막고
  • SQL이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패턴으로 생성됩니다.

2️⃣ 자연어는 바로 SQL로 보내지 않고, 먼저 슬롯으로 정리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슬롯 추출 단계는 모델 자유도를 줄여 결과 일관성을 높이는 장치입니다. Stanford HAI 2025는 기업 AI 운영에서 프롬프트 자유도가 높을수록 출력 편차가 커진다고 요약했고, McKinsey 2025는 업무형 AI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입력 구조화와 규칙 기반 전처리를 제시했습니다.

사용자가 말하는 질문은 표현이 제각각이라 바로 SQL로 보내면 결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질문에서 필요한 정보만 뽑아 슬롯(slot) 으로 정리합니다.

"지난달 채널별 전환율"
→ METRIC=conversion_rate
→ DIMENSION=channel
→ DATE_RANGE=last_month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슬롯은 “의도”를 뽑는 단계이고, 정확한 규칙/제약은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태라는 겁니다.)


3️⃣ 질문 → 슬롯 → DSL → SQL 로 단계 분리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단계 분리는 오류를 한 번에 만들지 않고 단계별로 차단하는 설계입니다. NIST AI RMF 적용 가이드(2024)는 고위험 자동화 워크플로에서 단계형 검증을 권고하며, Gartner 2024도 생성형 AI 분석 파이프라인에서 단일 단계 추론보다 다단계 검증이 운영 안정성에 유리하다고 보고했습니다.

v2는 아래 흐름으로 동작합니다.자연어를 바로 SQL로 보내지 않고,

  • 질문 → 슬롯: 자연어에서 의도(지표/차원/기간)를 추출
  • 슬롯 → DSL: Metric Store 규칙을 적용해 빠진 요소(GRAIN 등)를 채우고, 불가능한 조합을 검증
  • DSL → SQL
  • : “검증된 주문서”를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SQL 생성

즉, 자연어를 바로 SQL로 번역하는 대신,
중간에 DSL(주문서)을 두어 ‘정의의 일관성’과 ‘생성 안정성’을 확보한 설계입니다.


모델 선택 전략 (v2)

모델 스케일에 대한 전제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LLM에서 흔히 말하는 7B / 70B / 405B는 파라미터 수를 의미하며, 이는 단순 성능이 아니라 다음 능력과 직결됩니다.

  • 암묵적 추론 (implicit reasoning)
  • 긴 context 유지
  • 모호한 질문의 자동 구조화

Small Model (7–8B급)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Small Model의 실무 가치는 높은 추론이 아니라 저지연 반복 처리입니다. GitHub Octoverse 2024는 AI 보조 개발이 일상화되면서 빠른 피드백 루프가 생산성 핵심으로 이동했다고 제시했고, McKinsey 2025도 비용 통제 가능한 모델 운영이 대규모 확산 단계에서 ROI를 만든다고 분석했습니다.

Llama 3 8B, Mistral 7B, Qwen 7B 등 오픈소스 모델 기준
  • 빠르고 저렴함
  • 규칙이 명확할수록 강함

한계

  • 질문에 숨어 있는 전제 생성 불가
  • Metric 간 관계 추론 불가
  • Context 누적 시 오류 발생

👉 "해석된 지시를 실행하는 모델"


Large Model (70B급)

Llama 3.1 70B, Qwen 72B 등
  • 모호한 질문 구조화 가능
  • 비교 기준·기간·의도 추론 가능

한계

  • 높은 비용
  • 느린 응답
  • 런타임 사용 시 시스템 비용 폭증

👉 "생각을 대신해주는 모델"


Frontier Model (405B급 이상)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Frontier 모델은 최고 성능을 제공하지만 운영 단가와 지연이 동반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Stanford HAI 2025는 최상위 모델 성능 개선과 함께 배포 비용 통제 난도가 증가한다고 정리했고, Gartner 2024는 대형 모델 단독 의존 전략이 상시 서비스 단계에서 예산 예측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Llama 3.1 405B, GPT-4, Claude Opus 등
  • 최고 수준의 추론 능력
  • 복잡한 다단계 질문 처리

한계

  • 매우 높은 비용 (토큰당 10배 이상)
  • 실시간 서비스에 부적합한 지연 시간
  • 비용 예측 불가

👉 "비용을 무시할 수 있을 때만 쓰는 모델"


❌ v2의 실제 실패 사례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이 실패 사례의 요점은 모델 품질이 아니라 질문 해석 책임이 과도하게 모델에 몰렸다는 점입니다. NIST 2024 가이드는 모호한 업무 질문에서 실패를 줄이려면 의도 해석과 규칙 적용을 분리하라고 권고하며, McKinsey 2025도 고성과 AI 조직이 실패 유형을 구조적으로 분류해 재발률을 낮춘다고 제시했습니다.

사용자 질문

"이번 달 매출, 지난달보다 잘 나왔어?"

Small Model (7B)

  • 매출 정의 불명확 (GMV? Net Revenue?)
  • 비교 방식 미정
  • 기간 기준 모호

→ 임의 가정으로 잘못된 SQL 생성

Large Model (70B)

  • 전월 대비
  • GMV 기준
  • 캘린더 월 기준

→ 성공했지만 모델 추론에 전적으로 의존

이 구조는 비싸고, 예측 불가능하며, 확장 불가했습니다.


PART 3. 모델 선택의 현실 — 상용 LLM과 우리가 선택한 길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모델 선택의 정답은 가장 큰 모델이 아니라 요구 성능 대비 운영비를 통제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특히 반복 질의가 많은 분석 환경에서는 지연 시간과 비용 예측 가능성이 정확도만큼 중요합니다.

Stanford HAI 2025는 모델 성능이 상승해도 실제 배포 단계에서는 비용·지연·신뢰성 제약이 동시에 커진다고 정리합니다. McKinsey 2025는 생성형 AI 도입 기업이 ROI를 만드는 구간에서 워크플로 설계와 운영 통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GitHub Octoverse 2024는 AI 보조 개발 확산에도 불구하고 코드 품질 관리와 리뷰 프로세스 강화가 함께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럼 그냥 제일 좋은 모델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실제로 검토했던 선택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주요 상용 LLM 비교 (2024–2025 기준)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모델 파라미터급 Context Window 특징 한계
GPT‑3.5 ~20B 추정 ~16k 저렴, 빠름 추론 약함
GPT‑4o ~1.8T 추정 128k 강력한 추론 비용·지연
Claude 3.5 Sonnet 중대형 200k 긴 문맥 SQL 불안정
Claude 3 Opus 초대형 200k 최고 추론 매우 고비용
Gemini 1.5 Flash 경량급 1M+ 고속·저비용 추론 제한
Llama 3.1 8B/70B/405B 128k 오픈소스 자체 호스팅 필요
Context는 최대 입력 기준이며, 유효 추론 길이는 더 짧습니다.

Context Size의 오해

Context는 기억력이지 판단력이 아닙니다.

  • 지표 정의 충돌 ❌
  • 비용 폭증 쿼리 ❌
  • 보안 위반 ❌

을 자동으로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Small Model을 선택한 이유

Discovery Chat v3.1에서 사용하는 모델은

  • Small‑scale 상용 모델 (7–8B급 역할)
  • Context: 8k–16k 실사용 범위

입니다.

이 모델이 추론하지 않아도 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한다.

능력 차이를 어떻게 메웠는가

대형 모델 능력 시스템 대체 방식
암묵적 추론 Ambiguity Resolution
맥락 유지 상태 머신
의미 판단 Goal Achievement Evaluator
안전성 Real‑World Data Handler
우리는 더 좋은 모델을 이긴 게 아니라, 모델이 필요 없는 영역을 늘렸다.

PART 4. 결과 (예상)

결과 섹션의 핵심은 Discovery가 사람 의존형 데이터 요청을 초 단위 응답 루프로 전환했다는 점입니다. 응답 속도 단축은 단순 효율 개선이 아니라 실험 횟수 증가와 의사결정 주기 단축으로 이어집니다.

BCG 2024 AI at Work 연구는 업무 응답 지연 감소가 실험 생산성과 매출 기여 분석 빈도를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McKinsey 2025는 AI 성과 상위 기업이 공통적으로 측정 지표를 시간 단축·품질 안정·재작업률로 관리한다고 제시합니다. Stanford HAI 2025도 업무 단위 자동화에서 가장 먼저 개선되는 지표로 처리 시간 단축을 보고합니다.

  • 평균 조회 시간: 15분 → 10-15초 (사람 → discovery)
  • 정확도: 65% → 85% (자체 테스트 결과)
  • 데이터팀 요청량: 90% 감소 (자체 테스트 결과 예상되는 discovery 커버 비율)

PART 5. SQL만 생성하는 게 아닙니다 — 데이터 파이프라인 전체를 설계했습니다

Text-to-SQL 성능은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 파이프라인 품질에서 결정됩니다. CDC, 변환, 스케줄링, 시각화가 끊기지 않을 때 자연어 질의 결과가 신뢰 가능한 운영 지표가 됩니다.

dbt Labs State of Analytics Engineering 2024는 신뢰 가능한 데이터 마트와 테스트 자동화를 운영하는 팀이 배포 속도와 재현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보고했습니다. Astronomer Airflow 동향(2024)은 오케스트레이션 표준화가 장애 복구 시간을 단축하는 핵심 요인임을 제시했습니다. Confluent/CDC 사례(2024)는 이벤트 기반 동기화가 배치 대비 데이터 반영 지연을 크게 줄인다고 설명합니다.

Text-to-SQL이 Discovery의 전부는 아닙니다.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흘러야 하고, 분석하기 좋은 형태로 정제되어야 하고, 반복 작업은 자동화되어야 하고, 결과는 시각화되어야 합니다.


왜 이 5가지를 묶었나?

많은 조직이 이런 상황입니다:

  • CDC(Change Data Capture)는 Debezium으로
    • CDC : 운영 DB에서 데이터가 변경(생성,삭제,업데이트)을 감지하고 데이터를 전송
  • 변환은 dbt
  • 스케줄링은 Airflow
  • 질의는 직접 SQL로
  • 시각화는 TableauLooker

5개의 도구, 5개의 학습 곡선, 5개의 운영 포인트.

우리는 이걸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
│                       Discovery Platform                             │
├──────────────────────────────────────────────────────────────────────┤
│                                                                      │
│  ① 데이터 수집                                                       │
│  ┌─────────────┐                                                     │
│  │  Debezium   │  운영 DB 변경 → 실시간 CDC                          │
│  └──────┬──────┘                                                     │
│         ▼                                                            │
│  ┌─────────────────────┐                                             │
│  │  BigQuery (Raw)     │  원본 데이터 적재                           │
│  └──────┬──────────────┘                                             │
│         │                                                            │
│  ② 데이터 변환 (Airflow가 스케줄링)                                   │
│         ▼                                                            │
│  ┌─────────────┐       ┌─────────────┐                               │
│  │  Airflow    │ ────▶ │    dbt      │  raw → staging → mart        │
│  │  (스케줄러)  │ 트리거 │  (변환기)   │                               │
│  └─────────────┘       └──────┬──────┘                               │
│                               ▼                                      │
│  ┌─────────────────────┐                                             │
│  │  BigQuery (Mart)    │  분석용 마트 테이블                         │
│  └──────┬──────────────┘                                             │
│         │                                                            │
│  ③ 데이터 활용                                                       │
│         ▼                                                            │
│  ┌─────────────────────┐                                             │
│  │  Discovery Chat     │  자연어 → SQL → 실행                        │
│  └──────┬──────────────┘                                             │
│         ▼                                                            │
│  ┌─────────────────────┐                                             │
│  │  Chart & Dashboard  │  시각화 & 공유                              │
│  └─────────────────────┘                                             │
│                                                                      │
└──────────────────────────────────────────────────────────────────────┘

🔄 Debezium — 실시간 데이터 수집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데이터가 바뀌면 바로 반영되나요?"

운영 DB의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BigQuery에 동기화합니다.

  • MySQL, PostgreSQL 등 소스 DB의 변경 감지
  • CDC(Change Data Capture) 기반 증분 동기화
  • 배치 ETL 대비 지연 시간 최소화 (초 단위)

매일 새벽에 배치 돌리고 아침에 확인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분석할 수 있습니다.


🏗️ dbt — 데이터 마트 구축

"원본 데이터가 너무 복잡해서 바로 분석할 수가 없어요."

수집된 raw 데이터를 분석하기 좋은 형태로 변환합니다.

  • Staging → Intermediate → Mart 레이어 구조
  • 비즈니스 로직을 SQL로 버전 관리
  • 테스트와 문서화 자동화

dbt가 중요한 이유는 Discovery의 정확도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Raw 데이터에 직접 질문:
"매출 보여줘" → orders, order_items, products, refunds... 
               어떤 테이블? 어떤 조인? 환불은 빼야 하나?

dbt 마트에 질문:
"매출 보여줘" → mart_daily_revenue 테이블 하나로 끝
               이미 정제된 데이터, 명확한 정의

잘 설계된 데이터 마트 = 더 정확한 Text-to-SQL


⚙️ Airflow —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동화

Airflow 자동화의 핵심은 사람이 반복 실행하던 분석 작업을 재현 가능한 DAG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Astronomer 2024 운영 리포트는 표준화된 오케스트레이션이 장애 탐지와 복구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고, Gartner 2024는 데이터 운영 자동화 성숙도가 높은 조직일수록 분석 제공 SLA가 안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리포트 매일 아침마다 돌려주세요."

반복되는 데이터 작업을 스케줄링하고 모니터링합니다.

  • dbt 모델 빌드 스케줄링
  • 일간/주간/월간 리포트 자동 생성
  • 의존성 관리 (A 작업 끝나면 B 실행)
  • 실패 시 알림 및 재시도

데이터 팀이 매일 아침 수동으로 쿼리 돌리던 일, 이제 Airflow가 대신합니다.


💬 Discovery Chat — 자연어 질의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Discovery Chat의 본질은 SQL 생성기가 아니라 비즈니스 질문을 실행 가능한 데이터 질의로 바꾸는 인터페이스입니다. Stanford HAI 2025는 자연어 인터페이스 확산이 비개발자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고 정리했고, McKinsey 2025는 현업 확산 단계에서 대화형 분석 UI가 도입 속도를 높이는 요소라고 제시했습니다.

"SQL 몰라도 데이터 볼 수 있나요?"

이 글의 주인공입니다. 자연어로 질문하면 SQL을 생성하고 실행합니다.

  • 작은 모델 + 시스템 설계로 대형 모델 수준의 정확도
  • 멀티턴 대화로 점진적 분석
  • 컨텍스트 유지 (이전 질문 기억)

테이블 탐색 과정 예시

작은 LLM 모델로 85% 정확도를 달성한 Discovery Chat(Text-to-SQL) 구축기 - discovery
작은 LLM 모델로 85% 정확도를 달성한 Discovery Chat(Text-to-SQL) 구축기 - discovery                   2

자연어 질의 실행 결과 예시

작은 LLM 모델로 85% 정확도를 달성한 Discovery Chat(Text-to-SQL) 구축기 - discovery

📊 Chart — 즉석 데이터 시각화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즉석 차트의 목적은 쿼리 결과를 설명 가능한 의사결정 단위로 즉시 변환하는 것입니다. Tableau/BI 실무 동향 2024는 시각화 지연이 줄어들수록 회의 내 의사결정 전환율이 올라간다고 보고했고, Gartner 2024도 self-service BI에서 시각화 자동화가 재요청률을 낮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거 차트로 보여줄 수 있어요?"

SQL 결과를 바로 차트로 변환합니다.

  • 라인, 바, 파이, 히트맵 등 다양한 차트 타입
  • 자연어로 차트 요청 가능 ("이거 추이 그래프로 보여줘")
  • 공유 가능한 링크 생성

숫자 나열된 테이블 보고 "이게 뭔 소리야" 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작은 LLM 모델로 85% 정확도를 달성한 Discovery Chat(Text-to-SQL) 구축기 - 2026 01 25              7.40.55

📈 Dashboard — 비즈니스 대시보드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대시보드는 숫자 모음이 아니라 팀 공통 의사결정 기준을 고정하는 운영 레이어입니다. McKinsey 2025는 KPI 정의 표준화를 수행한 조직이 실행 속도와 책임 소재 명확성에서 우위를 보였다고 분석했고, Gartner 2024는 실시간 대시보드 도입 조직의 운영 대응 시간이 더 짧아지는 경향을 제시했습니다.

"매일 보는 지표들 한 화면에 모아주세요."

자주 확인하는 지표들을 대시보드로 구성합니다.

  • 여러 차트를 한 화면에 배치
  • 실시간 새로고침
  • 팀별/역할별 맞춤 대시보드

Tableau나 Looker 없이도, Discovery 안에서 대시보드까지 해결됩니다.

작은 LLM 모델로 85% 정확도를 달성한 Discovery Chat(Text-to-SQL) 구축기 - 2026 01 25              7.41.56

이 구조의 핵심: 데이터 마트가 Text-to-SQL의 정확도를 결정한다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많은 Text-to-SQL 솔루션이 실패하는 이유는 원본 데이터에 직접 질의하기 때문입니다.

접근 방식 문제점
Raw 테이블 직접 질의 수십 개 테이블, 복잡한 조인, 모호한 컬럼명
LLM이 알아서 추론 비용 폭증, 정확도 불안정, 환각

Discovery는 다릅니다:

Discovery 접근 방식 장점
dbt로 마트 구축 비즈니스 로직이 이미 반영된 깨끗한 테이블
마트에 질의 단순한 구조, 명확한 의미, 높은 정확도

"좋은 데이터 마트 위에서 작은 모델도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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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실제 테스트 — Frontier 모델을 이겼습니다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테스트의 결론은 Frontier 모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보조가 있는 소형 모델이 실무 과제에서 더 안정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승부처는 파라미터 수보다 실패 경로를 줄이는 구조 설계입니다.

Stanford HAI 2025는 벤치마크 우위가 실제 업무 성공률로 자동 전이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McKinsey 2025는 현업 적용에서 모델 고도화보다 워크플로 통합 수준이 ROI 차이를 만든다고 분석했습니다. Gartner 2024는 운영 단계에서 정확도 편차와 비용 급증을 줄이기 위해 도메인 제약과 평가 루프를 결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작은 모델로 정말 대형 모델만큼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실제 비즈니스 페르소나 시나리오로 **v3.1(Gemini 2.0 Flash)**과 Claude Opus 4.5를 비교 테스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v3.1이 이겼습니다.


테스트 설계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4가지 실제 비즈니스 역할을 설정하고, 각 역할이 실제로 물어볼 법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페르소나 목표 질문 예시
주니어 마케터 어제 방문자·페이지뷰 확인 "어제 방문자 수가 얼마야?"
퍼포먼스 마케터 유입 소스별 전환율·매출 비교 "소스별 구매 전환율도 같이 보여줘"
경영진 이번 달 vs 지난달 매출 비교 "지난달이랑 비교해서 어때?"
MD(상품기획) 카테고리별 반품률·브랜드별 매출 "반품률 높은 카테고리 Top 5는?"

결과: 같은 품질, 더 빠른 속도, 그리고 결정적 차이

지표 v3.1 (Small Model) Opus 4.5 (Frontier) 승자
목표 달성률 100% 100% -
품질 점수 (OSS) 84.44 84.44 -
평균 응답 시간 9.0초 10.8초 v3.1
컨텍스트 유지율 100% 100% -
고난도 쿼리 ✅ 성공 ❌ 실패 🏆 v3.1

일반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동등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 문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고난도 쿼리: v3.1만 성공했습니다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단순 시나리오를 넘어, 다중 데이터 소스(Ecommerce + GA4)를 조인하는 복잡한 쿼리를 테스트했습니다.

질문: "ecommerce 테이블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들이 GA4에서 어떤 제품을 몇 회 보고 구매했는가?"

시스템 결과
v3.1 ✅ 성공 — 정상적으로 SQL 생성 및 실행
Opus 4.5 ❌ 실패 — 에러 발생, SQL 생성 불가

Frontier급 모델이 실패한 곳에서, 작은 모델이 성공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왜 v3.1이 이겼나?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대형 모델은 모든 것을 모델 추론에 의존합니다. 질문이 복잡해질수록 추론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힙니다.

반면 v3.1은 복잡한 추론을 시스템이 분담합니다.

Frontier 모델 접근법:
질문 → [모델이 모든 것을 추론] → SQL
       ↑ 복잡도가 높아지면 실패

v3.1 접근법:
질문 → [시스템: 테이블 매칭] 
     → [시스템: 컬럼 매핑] 
     → [시스템: 조인 경로 탐색] 
     → [모델: SQL 생성] → SQL
       ↑ 모델의 부담이 적어 안정적

모델이 해야 할 일을 줄이니, 복잡한 질문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큰 모델이 똑똑해서 이기는 게 아닙니다.
작은 모델이 똑똑하게 도움받아서 이기는 겁니다.

실제 대화 예시 ① — 경영진: "지난달이랑 비교해서 어때?"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이 시나리오의 핵심 답은 모호한 비교 요청을 정형 지표 비교 쿼리로 자동 변환하는 능력입니다. NIST 2024는 경영 의사결정형 질문에서 기간·지표·기준 축을 명시적으로 분리할 때 오류가 줄어든다고 권고했고, Stanford HAI 2025도 업무형 에이전트에서 다중 조건 분해가 성능 안정화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경영진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단순히 숫자 하나가 아니라, 비교와 맥락이 필요한 질문이죠.


👤 경영진: 이번 달 총 주문건수와 판매된 아이템수는?

🤖 v3.1:

SELECT 
    COUNT(DISTINCT order_id) AS total_orders, 
    SUM(num_of_item) AS total_items
FROM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s`
WHERE DATE(created_at) >= DATE_TRUNC(CURRENT_DATE(), MONTH)
  AND DATE(created_at) < DATE_ADD(DATE_TRUNC(CURRENT_DATE(), MONTH), INTERVAL 1 MONTH)
이번 달 주문 건수와 총 아이템 수를 조회했습니다.

👤 경영진: 지난달이랑 비교해서 어때?

🤖 v3.1:

WITH current_month AS (
  SELECT
      COUNT(DISTINCT order_id) AS total_orders,
      SUM(num_of_item) AS total_items,
      COUNT(DISTINCT user_id) AS unique_customers,
      COUNTIF(status = 'Shipped') AS shipped_orders
  FROM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s`
  WHERE DATE(created_at) >= DATE_TRUNC(CURRENT_DATE(), MONTH)
),
previous_month AS (
  SELECT
      COUNT(DISTINCT order_id) AS total_orders,
      SUM(num_of_item) AS total_items,
      COUNT(DISTINCT user_id) AS unique_customers,
      COUNTIF(status = 'Shipped') AS shipped_orders
  FROM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s`
  WHERE DATE(created_at) >= DATE_TRUNC(DATE_SUB(CURRENT_DATE(), INTERVAL 1 MONTH), MONTH)
    AND DATE(created_at) < DATE_TRUNC(CURRENT_DATE(), MONTH)
)

SELECT '이번 달' AS period, * FROM current_month
UNION ALL
SELECT '지난 달' AS period, * FROM previous_month
UNION ALL
SELECT '변화율 (%)' AS period,
  ROUND(SAFE_DIVIDE(cm.total_orders - pm.total_orders, pm.total_orders) * 100, 2),
  ROUND(SAFE_DIVIDE(cm.total_items - pm.total_items, pm.total_items) * 100, 2),
  ROUND(SAFE_DIVIDE(cm.unique_customers - pm.unique_customers, pm.unique_customers) * 100, 2),
  ROUND(SAFE_DIVIDE(cm.shipped_orders - pm.shipped_orders, pm.shipped_orders) * 100, 2)
FROM current_month cm, previous_month pm
"지난달이랑 비교해서 어때?" 라는 모호한 질문을 받고, v3.1은 자동으로:CTE(Common Table Expression)로 당월/전월 분리주문 수, 아이템 수, 고객 수, 배송 건수 4가지 지표 비교증감률까지 계산해서 한 번에 제공

이런 복잡한 비교 쿼리를 2턴 만에, 추가 질문 없이 생성했습니다.


실제 대화 예시 ② — MD: "반품률 높은 카테고리 Top 5는?"

상품기획(MD)이 자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단순 매출이 아니라 반품률이라는 파생 지표가 필요하고, 여러 테이블을 조인해야 합니다.


👤 MD: 카테고리별 총 매출 보여줘

🤖 v3.1:

SELECT
  p.category,
  SUM(oi.sale_price) AS total_revenue
FROM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s` o
JOIN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_items` oi ON o.order_id = oi.order_id
JOIN `bq_project.thelook_ecommerce.products` p ON oi.product_id = p.id
WHERE o.status NOT IN ('Cancelled', 'Returned')
GROUP BY p.category
ORDER BY total_revenue DESC
취소/반품 제외한 카테고리별 매출을 조회했습니다.

👤 MD: 반품률이 높은 카테고리 Top 5는?

🤖 v3.1:

SELECT
  p.category,
  COUNT(DISTINCT o.order_id) AS total_orders,
  COUNT(DISTINCT CASE WHEN o.returned_at IS NOT NULL THEN o.order_id END) AS returned_orders,
  ROUND(COUNT(DISTINCT CASE WHEN o.returned_at IS NOT NULL THEN o.order_id END) * 100.0 
        / COUNT(DISTINCT o.order_id), 2) AS return_rate_percentage
FROM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s` o
JOIN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_items` oi ON o.order_id = oi.order_id
JOIN `bq_project.thelook_ecommerce.products` p ON oi.product_id = p.id
GROUP BY p.category
HAVING COUNT(DISTINCT o.order_id) > 0
ORDER BY return_rate_percentage DESC
LIMIT 5

📊 실제 결과:

카테고리 총 주문 반품 건수 반품률
Leggings 3,164 339 10.71%
Pants & Capris 3,465 368 10.62%
Socks & Hosiery 3,625 381 10.51%
Outerwear & Coats 8,854 919 10.38%
Fashion Hoodies & Sweatshirts 11,507 1,178 10.24%

👤 MD: 브랜드별로 매출 비교해줘

🤖 v3.1:

SELECT
    p.brand,
    COUNT(DISTINCT o.order_id) AS total_orders,
    SUM(oi.sale_price) AS total_revenue
FROM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s` o
JOIN `bq_project.thelook_ecommerce.order_items` oi ON o.order_id = oi.order_id
JOIN `bq_project.thelook_ecommerce.products` p ON oi.product_id = p.id
WHERE o.status NOT IN ('Cancelled', 'Returned')
GROUP BY p.brand
ORDER BY total_revenue DESC

📊 실제 결과 (상위 3개):

브랜드 총 주문 총 매출
Diesel 1,138 $154,187
Calvin Klein 2,387 $153,578
Carhartt 1,978 $138,337
2,749개 브랜드의 매출 데이터를 3턴 대화로 조회했습니다.

이 대화에서 주목할 점

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주목할 점은 SQL 문법 생성이 아니라 조인·파생지표·문맥 유지를 동시에 제어한 시스템 설계입니다. McKinsey 2025는 생성형 AI 운영 성과가 모델 선택보다 워크플로 통합 수준에 좌우된다고 밝혔고, Gartner 2024도 분석 자동화의 핵심 성공 요인을 의미 체계 정합성과 검증 루프로 제시했습니다.

  1. 3테이블 JOIN 자동 처리: orders → order_items → products를 알아서 연결
  2. 파생 지표 계산: "반품률"이라는 단어만으로 CASE WHEN + 비율 계산 수행
  3. 컨텍스트 유지: "브랜드별로"라고만 해도 이전 대화의 맥락(매출, 취소/반품 제외)을 유지
  4. 실제 실행 가능한 SQL: BigQuery에서 바로 돌릴 수 있는 완성된 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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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엔지니어를 위한 투명성 리포트 (Skeptics Welcome)

투명성 리포트의 목적은 성과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 기준과 실패 조건을 명시해 재현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확도 수치만 제시하면 실무 신뢰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실행 기준과 환경 범위를 함께 공개해야 합니다.

NIST AI RMF 적용 가이드(2024)는 AI 시스템 신뢰성 보고에서 성능 수치와 함께 데이터 범위·제약·평가 방법 공개를 요구합니다. OECD AI 정책 업데이트(2024)도 고위험 자동화에는 설명 가능성과 감사 가능성 확보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Stanford HAI 2025는 기업 AI 배포에서 평가 투명성이 채택 속도와 유지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분석합니다.

"85% 정확도? Spider 데이터셋인가요?"
"테이블 10개짜리 데모 환경 아닌가요?"
"환각(Hallucination)은 어떻게 방어하죠?"

현업 엔지니어라면 당연히 드는 의문들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받는 날카로운 질문들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Q1. 정확도 85%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단순히 SQL 텍스트가 정답과 일치하는지 보는 'String Match'가 아닙니다.
**Execution Accuracy (실행 정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생성된 SQL을 실제 BigQuery에서 실행했을 때, 정답 쿼리의 결과 집합(Result Set)과 동일한 데이터를 반환하는 비율입니다.

Q2. 어떤 환경에서 테스트했나요?

Spider나 WikiSQL 같은 학술용 데이터셋이 아닙니다. 실제 커머스 기업의 프로덕션 복제 환경입니다.

  • 테이블 수: 154개 (Bigquery Public 마트 및 GA4 가상 이벤트 테이블)
  • 데이터 규모: 수천만 건 이상의 Row
  • 조인 복잡도: 평균 3~4개 테이블 조인, 최대 7개 조인 포함
  • 질문 난이도: 단순 조회를 넘어 윈도우 함수, CTE, 비율 계산이 포함된 복합 질문

또한, 객관성/실제 환경에 근접하기 위해 BigQuery Public Dataset [TheLook E-commerce / TheLook E-commerce 기반한 Google Analytics 4 가상 이벤트 테이블] 로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Q3. 환각(Hallucination)은 어떻게 막나요?

LLM에게 스키마 전체를 주고 "알아서 짜줘"라고 하지 않습니다. Discovery의 3단계 가드레일이 환각을 통제합니다.

  1. Schema Filtering: 벡터 검색으로 질문과 관련 없는 테이블은 아예 프롬프트에서 배제합니다. (n개 중 top-k개만 주입)
  2. Graph-based Join Path: 조인 조건(ON 절)을 LLM이 상상하지 못하게 합니다. ERD 메타데이터에 정의된 검증된 조인 경로만 사용하도록 강제합니다.
  3. Pre-computation Check: 없는 컬럼이나 잘못된 함수 사용을 SQL 생성 직후, 실행 전에 문법 검사기(Dry-run)로 잡아냅니다.

Q4. 나머지 15% 실패는 어떤 경우인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상식 밖의 데이터 구조'**나 **'극도로 모호한 한국어 표현'**에서는 실패합니다.
예를 들어, DB 컬럼명이 c_001 같이 암호처럼 되어 있는데 메타데이터가 없는 경우, 또는 "그거 좀 챙겨줘" 같은 맥락 의존적 질문 등입니다.
이 실패 사례(Edge Cases)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가감 없이 공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Human-in-the-loop 피드백 루프를 다룰 예정입니다.


PART 8. 왜 이 방식이 통했나

이 방식이 통하는 이유는 모델에게 모든 해석 책임을 주지 않고 시스템이 의미 해석 부담을 분담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의미를 구조화하면 소형 모델도 일관된 SQL 생성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Google Cloud 엔터프라이즈 GenAI 가이드(2024)는 retrieval·semantic layer·rule validation 결합이 정확도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한다고 정리합니다. McKinsey 2025는 AI 성과 상위 기업이 공통적으로 모델보다 운영 아키텍처에 더 많은 투자를 배정한다고 보고합니다. Gartner 2024는 에이전트형 분석 시스템의 실패를 줄이려면 단계별 검증 체계가 필수라고 제시했습니다.

  1. BigQuery 네이티브 — 새로운 도구 학습 불필요
  2. 작은 모델 + 시스템 설계 — 모델이 추론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
  3. dbt 데이터 마트 — 잘 정제된 데이터 위에서 더 높은 정확도
  4. 비용 예측 가능 — Frontier 모델 API 비용 폭탄 없음
  5. 실패를 사전에 차단 — 모호함을 시스템이 먼저 해결
  6. 올인원 파이프라인 — 수집부터 시각화까지 한 플랫폼에서

마치며 — 함께 만들어갈 분을 찾습니다

결론적으로 Discovery 접근법은 작은 모델을 고집한 사례가 아니라 비용·속도·재현성의 균형을 맞춘 데이터 운영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데이터팀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분석 품질을 유지하려는 조직에 직접적인 실행 기준을 제공합니다.

McKinsey 2025는 AI 확산 단계에서 협업 가능한 운영 모델을 가진 조직이 성과를 더 빠르게 내는 경향을 보고했습니다. Stanford HAI 2025는 실무형 AI 도입의 성공 요인으로 반복 실험과 조직 학습 속도를 강조합니다. GitHub Octoverse 2024도 개발 협업 방식이 AI 시대 생산성 격차를 크게 만든다고 분석했습니다.

Discovery는 더 똑똑한 모델을 쓴 결과가 아닙니다.
똑똑함을 시스템으로 옮긴 결과
입니다.

실제 테스트에서 v3.1은 Opus 4.5(현재 최고 수준의 Frontier 모델)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동등했고, 복잡한 다중 소스 쿼리에서는 Frontier 모델이 실패한 곳에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15%는 실패합니다.

모든 질문에 완벽하게 답하지 못합니다. 예상치 못한 엣지 케이스도 있고, 특정 도메인에서는 아직 학습이 부족합니다. 완벽한 제품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영원히 공개하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서는 그 15%를 줄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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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보강 데이터: 이 섹션의 실무 결론은 운영 가능한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입니다. McKinsey 2025 State of AI는 기업의 78%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보고했고, Stanford HAI AI Index 2025는 모델 성능 향상과 별개로 배포 단계의 신뢰성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고 정리했습니다. Gartner 2024 분석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거버넌스와 검증 루프를 적용한 조직이 확산 단계에서 더 높은 지속 운영률을 보인다고 제시합니다.

지금 Discovery는 베타 테스트 단계입니다.

DataWarehouse 없이 product DB에서 직접 쿼리를 처리하고 계신 분, BigQuery를 쓰고 계신 분, 데이터 팀의 SQL 요청에 지쳐있는 분, 비즈니스 팀이 직접 데이터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함께 써보고, 피드백 주시고, 같이 만들어가실 분을 찾습니다.

"It's not perfect, but it works. And it beat the frontier model. Try it and let me know what you think."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동합니다. 그리고 가장 비싼 모델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풀었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으로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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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is Lee bevis Lee
Updated on 2026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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