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ium
- Habit forming 을 이뤄낼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Free trial 기간이 주어지는가?
- 처음부터 충분한 Free trial 기간을 줄 것인가, 아니면 연장 request 받아주는 flow 를 만들 것인가?
- Free trial to paying user conversion rate 은 얼마나 되는가?
- 유료 전환을 잃지 않으면서 Free trial 과 Viral loop 을 어떻게 동시에 레버리지 할 것인가? Free tier 의 제약이 Viral growth 를 막고 있는가? 친구 초대하면 1 month free 를 주되 초대 받은 유저의 free trial 시작 시점은 그들이 고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Referral hack 은 최근들어 인기가 없어진 것 같은데, 그 이유 (e.g. 어뷰징) 는 무엇일까?
- Pricing as a Growth Lever. Free plan 에서도 충분한 value prop 을 전달한다면 Word of mouth 를 늘릴 수 있다.
- Pricing test 시 2nd or 3rd tier markets 에서만 테스트 해 보는 것도 방법. core markets 에 런칭 시에도 기존 유저 or 신규 유저에게만 먼저 테스트 해 보는 것도 고려하기
- aha-moment 에 가까운 기존 feature 사용에 limit 걸기, security 강화 (2FA or Tableau Public 형태의 모델) 등으로 paying user 전환 시도
- Viral loop 트래킹은 어떻게 할 것인가?
- Free tier 의 제약을 없앨수록 Virality 가 강화되는데, 이 Trade off 는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 어떤 problem 을 어떤 persona 를 가진 고객이 어떤 alternatives (꼭 software 일 필요는 없다) 가 있고 어떤 이유 (why) 때문에 이 프로덕트를 얼마나 자주 (frequency) 사용하는지 pricing plan 별 분석 해 보기
- Price 가 스케일 가능한가, 고객들이 어떤 feature 와 attributes 를 얻는가, 얼마나 charge 할 것인가, 언제 charge 할 것인가 <- 이 요소들을 조합/테스트하기
- Pricing, tier 등을 테스트 할 때 테스트를 오염시킬 수 있는 요소 (유튜브 비디오, 블로그 등) 이 있는지 확인하고 제발 내려달라고 애걸하자
- 슬랙처럼 팀이나 회사 전체가 쓰는 모델의 경우 어떻게하면 회사 전체로 퍼뜨릴 수 있을까? 어떤 Pricing model 을 가져가야할까?
- Freemium 모델 두 가지: Free tier 를 제공 v.s Free trial 기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