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몽키

서베이몽키의 North star metric (NSM) 은 free to paid upgrade % 이다 (참고 article: customer-acquisition-and-growth-at-scale-with-brittany-bingham-raiseme/) 이를 double down (조지기?) 하기 위한 노력들을 알아보자.

첫 survey 를 만들어 보았다. 지 맘대로 우리 회사 로고를 붙여놓고 “예쁘지 않냐? 업그레이드 하면 붙여줄게~” 라고 꼬신다. 내 마음은 이미 10% 쯤 넘어왔다.


설문조사 하단에 서베이몽키 로고가 있다. 로고를 없애는 건 유료 기능이다. 게다가 로고만 있는게 아니라 하이퍼링크까지 있어서 유저 이탈이 예상 된다.


New users onboarind step: 신규 유저가 첫 task 를 마칠 수 있게 “과제” 라는 단어를 보여줌. 끝내지 않은 과제를 보면 참지 못 하는 심리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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